지난달 다녀온 다낭 온더레디오

 

생각보다 현지인들이 거의 차지하고 있어서 신기했던ㅋ 온더레디오는 춤추고 노는 클럽은 아니고.. 살짝 얼큰하게 취해서 2차로 음악감상하기 좋았던 뮤직클럽의 감성이랄까...^^*

여튼 다낭의 밤문화 재밌었어용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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