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카즈키재패니즈 리조트&스파

 

지난달 다낭 갔을때 대만족 했었던 미카즈키

오늘처럼 추운날은더더더더 그립네요

인피니티풀 워터파크 온천 이용객 없어서 짝꿍이랑 다 내꺼라며 엄청 즐기다 왔어요

다낭 코로나전 2번 코로나이후인 올해 2번 여행하면서 이용한 호텔중 여기가 젤 만족도가 높았어요

2월 한달살기 하러 가면 여기 꼭 다시 갈겁니다

그땐 저 예쁜 노란노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없겠죠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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